반스, 트래비스 바커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 펑크 문화와 음악,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풋웨어 및 어패럴 컬렉션 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6월 12일) –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세계적인 뮤지션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펑크 문화와 사운드, 스타일에 대한 공통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반스 특유의 ‘오프 더 월(Off The Wall)’ 정신을 담아 풋웨어와 어패럴 전반에 걸쳐 전개된다.

반스와 마찬가지로 남부 캘리포니아 문화는 트래비스 바커의 개성과 정체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BMX와 스케이트보딩, 펑크 공연 문화 속에서 성장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반스를 즐겨 신어왔으며, 현재까지도 일상에서 가장 자주 착용하는 브랜드로 손꼽고 있다. Warped 투어 시절부터 공연에서 착용한 반스를 음악 역사 속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경매에 출품하기까지, 그리고 최근 반스의 ‘오프 더 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트래비스 바커는 꾸준히 반스의 정신을 대표해왔다.



트래비스 바커는 “내가 처음 신었던 신발이 바로 반스였다. 폰타나에서 자라면서 반스는 항상 스케이트보딩, BMX, 그리고 펑크 문화와 연결된 브랜드였다. 내가 존경하던 사람들이 반스를 신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반스는 언제나 가장 멋진 신발이었다. 이번 협업은 오랫동안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 자신과 동일시해 온 브랜드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트래비스 바커를 비롯해 더 패러독스(The Paradox), N8NOFACE, 팀 암스트롱(Tim Armstrong, 랜시드·더 트랜스플랜츠), 미시(Missy, 매니퀸 푸시), 다니 밀러(Dani Miller, 서퍼보트) 등 뮤지션과 친구, 팬들이 함께 참여했다. 펑크 진(zine) 특유의 그래픽과 DIY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새로운 기준에 도전하는 태도를 담았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이자 브랜드 큐레이터인 아티바 제퍼슨(Atiba Jefferson)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시카고의 상징적인 음악 페스티벌 현장과 로스앤젤레스 거리 곳곳에서 포착한 순간들을 통해 컬렉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트래비스 바커와 함께한 올드스쿨은 새로운 화이트 컬러웨이로 재해석됐다. 신발 앞부분에는 ‘Dues Paid’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측면 디테일에는 철조망 그래픽을 더했다. 또한 캔버스 어퍼와 코튼 슈레이스, 힐과 텅 부분의 트래비스 바커 로고 디테일을 통해 협업 모델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어패럴 컬렉션에는 ‘Dues Paid’와 ‘Self Made’ 문구를 소매와 등판에 스크립트 형태로 적용했다. 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트래비스 바커의 신념과 그가 쌓아온 헤리티지를 상징한다.

제품은 6월 18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반스 성수점, 롯데월드몰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55,000~115,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https://www.vans.co.kr/)
반스 성수점 (02-497-7603)
반스 롯데월드몰점 (02-3213-4334)